갤럭시 탭 S7 FE 용량 부족 탈출! SD카드 인식 오류부터 설정까지 쉬운 해결방법

갤럭시 탭 S7 FE 용량 부족 탈출! SD카드 인식 오류부터 설정까지 쉬운 해결방법

삼성전자의 가성비 태블릿인 갤럭시 탭 S7 FE를 사용하다 보면 고화질 영상 시청이나 학습 자료 저장으로 인해 내부 용량이 부족해지는 순간이 옵니다. 이때 가장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은 마이크로 SD카드를 활용하는 것입니다. 하지만 카드를 꽂아도 인식이 안 되거나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. 오늘 이 글에서는 갤럭시 탭 S7 FE SD카드 사용에 관한 모든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드립니다.

목차

  1. 갤럭시 탭 S7 FE SD카드 규격 및 준비물
  2. SD카드 올바른 장착 및 탈착 방법
  3. 인식 오류 시 체크해야 할 3가지 단계
  4. SD카드 포맷 및 초기 설정법
  5. 앱 이동 및 데이터 저장 경로 변경 노하우
  6. 성능 유지를 위한 SD카드 관리 수칙

갤럭시 탭 S7 FE SD카드 규격 및 준비물

본격적인 해결에 앞서 기기에 맞는 사양의 카드를 준비하는 것이 첫 번째 단계입니다.

  • 최대 지원 용량: 갤럭시 탭 S7 FE는 최대 1TB 용량의 Micro SD카드를 공식 지원합니다.
  • 권장 속도 등급: 끊김 없는 영상 재생과 빠른 데이터 전송을 위해 UHS-I 속도 등급 이상, V30(비디오 스피드 클래스) 이상의 제품 사용을 권장합니다.
  • 필요 도구: 태블릿 구매 시 동봉된 유심 핀(트레이 분리 핀)이 반드시 필요합니다.

SD카드 올바른 장착 및 탈착 방법

물리적인 연결이 정확하지 않으면 인식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.

  • 트레이 위치 확인: 기기 가로 모드 기준으로 상단 측면에 위치한 작은 구멍이 있는 트레이를 찾습니다.
  • 핀 삽입: 유심 핀을 구멍에 수직으로 깊게 밀어 넣어 트레이를 밖으로 꺼냅니다.
  • 카드 배치: 트레이의 빈 공간(Micro SD 슬롯)에 카드의 금속 단자 면이 아래를 향하도록 안착시킵니다.
  • 재삽입: 카드가 흔들리지 않게 고정한 상태에서 트레이를 끝까지 밀어 넣습니다.
  • 안전한 탈착: 설정 > 디바이스 케어 > 저장공간 > 고급 설정에서 ‘마운트 해제’를 먼저 실행한 뒤 물리적으로 분리해야 데이터 손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.

인식 오류 시 체크해야 할 3가지 단계

카드를 넣었는데도 목록에 뜨지 않는다면 다음 순서대로 점검해 보세요.

  • 재부팅 시도: 시스템 일시 오류일 수 있으므로 태블릿을 껐다 켜서 자동 인식을 기다립니다.
  • 이물질 제거: 트레이와 SD카드를 다시 꺼내 금속 단자 부분을 부드러운 천이나 지우개로 살짝 닦아낸 뒤 다시 장착합니다.
  • PC 확인: 다른 기기(노트북이나 PC)에 연결하여 카드 자체가 고장 난 것은 아닌지 테스트합니다.

SD카드 포맷 및 초기 설정법

새 카드를 구매했거나 인식이 불안정할 때는 태블릿 자체 기능을 통해 포맷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.

  • 포맷 경로: 설정 앱 실행 > 디바이스 케어 메뉴 진입 > 저장공간 항목 터치 > SD카드 선택 > 우측 상단 점 세 개 버튼 클릭 > 포맷 선택.
  • 주의 사항: 포맷 시 카드 내 모든 데이터가 삭제되므로 중요한 자료는 반드시 미리 백업해야 합니다.
  • 파일 시스템: 안드로이드 시스템에 최적화된 파일 시스템으로 자동 설정되므로 별도의 설정 변경은 필요하지 않습니다.

앱 이동 및 데이터 저장 경로 변경 노하우

내부 용량을 확보하려면 기존 데이터를 SD카드로 옮겨야 합니다.

  • 앱 이동 방법: 설정 > 애플리케이션 > 이동할 앱 선택 > 저장공간 > 변경 버튼 클릭 > SD카드 선택. (단, 개발자가 허용한 앱만 이동 가능)
  • 카메라 저장 경로: 카메라 앱 설정 > 저장 위치 > SD카드로 변경하면 촬영된 사진과 영상이 즉시 외부에 저장됩니다.
  • 내 파일 활용: ‘내 파일’ 앱을 열어 문서, 이미지, 오디오 파일을 다중 선택한 뒤 ‘이동’ 버튼을 눌러 SD카드 내 폴더로 옮길 수 있습니다.

성능 유지를 위한 SD카드 관리 수칙

장기간 안정적으로 SD카드를 사용하기 위해 다음 수칙을 지켜주세요.

  • 저장 공간 여유 확보: SD카드 용량의 80~90%까지만 채우고 일정량의 여유 공간을 남겨두어야 쓰기 속도가 저하되지 않습니다.
  • 정기적인 백업: 외장 메모리는 소모품이므로 중요한 데이터는 주기적으로 클라우드나 PC에 2중 백업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.
  • 강제 분리 금지: 데이터 전송 중에 카드를 뽑거나 전원을 끄면 파일 시스템이 깨져 ‘읽기 전용’으로 변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.
  • 정품 사용: 저가형 가품 SD카드는 표기 용량과 실제 용량이 다르거나 수명이 매우 짧으므로 반드시 검증된 브랜드 제품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.

댓글 남기기